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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철에 함께 떠나는 온천 여행지 BEST 5!

팜스프링 말고도 다양한 온천을 만나보자!

 

첫 번째 : 팜 스프링스 (Palm Springs)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휴가지! 외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겨울엔 예약이

꼭 필요한 곳이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혈액순환, 관절염, 피부병, 여성병 등에

좋다고 한다. 꼭 가보자

 

두 번째 : 테코파 온천 (Tecopa Hot Springs)


맨몸으로 즐기는 한국 스타일의 온천으로 남녀 공간이 나눠져 있다.

맑고 깨끗한 미네랄 온천수를 자랑하며 피부 질환에도 좋다.

온천장 옆에는 피크닉 장소와 캠핑장이 있어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세 번째 : 글렌 아이비 핫 스프링스 (Glen Ivy)


이색적인 체험을 하고 싶다면 붉은 진흙의 온천탕을 추천한다. 철분이 풍부한 천연 성분의

진흙을 이용한 온천탕으로 버블 샴페인, 풀 실내 로마식 목욕탕, 소금탕, 스파 스팀 사우나

등이 있다.

 

네 번째 : 이빌라 (Avila) 핫스프링스


대형 유황 온천인 아빌라 핫 스프링스에는 특별히 캐빈 렌트가 가능하고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풀도 준비되어 있다. 아빌라 온천은 1907년부터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추가로

캠핑그라운드, RV파크도 있어 캠핑 또한 즐길 수 있다.

 

다섯 번째 : 시카모 (Sycamore) 미네랄 스프링스


화려한 숙박시설과 개인 스파시설이 배치되어 있어 로맨틱한 연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추가로 고급 식당과 마사지, 하이킹 트레일 등이 있어 최고의 휴식 또한 선사한다.

 

Source: 온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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